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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집사와 오이팩하며 힐링데이 보내던 냥이, 여집사 훼방에 '냥짜증'
노트펫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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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현지 시간) 스페인 일간지 20미누토스는 남집사와 함께 오이팩을 하다 여집사가 훼방을 놓자 짜증을 낸 고양이 '체이스'를 소개했다.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유저 카림과 피피는 현재 3마리 반려묘 '스카이', 체이스, '밀리'와 함께 살고 있다.![]() |
| (왼쪽부터)1.5살 체이스, 6개월 밀리, 4살 스카이 |
어느 날 남집사는 체이스와 함께 힐링 데이를 만끽하기 위해 만발의 준비를 했다.
방으로 들어간 그는 가습기를 틀어 적당한 습도를 맞추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음악을 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그러고는 체이스와 함께 침대에 누워 눈 위에 오이 조각을 올린 뒤 오이팩을 즐겼다. 뒤늦게 방으로 들어와 그 모습을 목격한 여집사는 음악을 끄고 체이스의 눈 위에 얹어진 오이 조각을 떼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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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여집사님 질투 나서 어떡해", "고양이들이 오이를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오이팩은 좋아하나 보네요", "나도 우리 집 고양이랑 해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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