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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자는 견주 보고 한숨 쉰 1살 강아지.."절 한심하게 보네요"
노트펫 ·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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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매체 펫츠마오는 보호자가 휴가를 맞아 늦잠을 자려 하자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쳐다본 강아지 '큐비'를 소개했다.
대만 가오슝시에 거주 중인 예 씨는 모처럼 휴가를 얻어 집에서 쉬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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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은 포근한 이불을 억지로 걷어내고 베개를 물어뜯으며 늦잠을 방해했지만 그녀는 이불을 정리한 뒤 다시 침대에 누워 꼼짝도 하지 않았다.
안 되겠다 싶었는지 큐비는 비장의 카드라고 생각한 장난감을 물어와 그녀에게 내밀었지만 여전히 예 씨는 요지부동이었다.
게으름을 피우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며 침대에 누워 있는 예 씨를 빤히 쳐다보던 큐비는 그녀의 허벅지에 다리를 얹고 한숨을 쉬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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