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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귀가 반기던 댕댕이의 변심..`냥이 간식 폭식하고 자숙 중`
노트펫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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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가 귀가했는 데도 항상 반겨주던 반려견 로크(노란 원)가 케이지 안에서 나오지 않았다. 집사는 바닥에 흩어진 고양이 간식 포장지(오른쪽 사진)를 보고 그 이유를 알게 됐다. [출처: Twitter/ ksatow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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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고양이와 달리 로크는 항상 집사의 귀가를 반겨줬다. |
그런데 최근 집사가 집에 돌아왔는데도 로크가 케이지 안에서 나오지 않았다. 집사는 로크가 어디 아픈 건 아닌지 걱정돼서 자세히 살폈다. 로크가 아프진 않은 것 같았다.
그 이유는 다른 방에서 밝혀졌다. 보호자는 지난 3일 트위터에 “귀가를 항상 반겨주던 개가 개집에서 나오지 않은 사진과 그 이유를 보여주는 사진”이라며 사진 2장을 공유했다.2번째 사진에 갈가리 찢어진 고양이 간식 봉지가 바닥에 어지럽게 흩어져 있었다. 로크는 짜먹는 고양이 간식을 집사와 고양이 몰래 훔쳐 먹고, 집에 돌아온 집사에게 혼날까봐 집사를 피해 숨은 것이다.帰宅しいつも出迎えてくれるはずの犬がハウスから出てこない画像とその理由の画像です。 pic.twitter.com/0ldDHA9BAe
— 佐藤一明 (@ksatowo) April 3, 2021
7만 명 가까운 네티즌이 이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렀다. 한 네티즌은 “공범(고양이)이 있을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다.”고 의혹을 제기하자, 집사는 단호하게 “개의 단독 범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다른 네티즌은 “정신없이 먹은 뒤에 정신이 번쩍 든 느낌이다.”라고 폭소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고양이 미각이 발달해서 고양이 간식이 더 맛있게 만들어진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다며 로크를 감쌌다.![]() |
| 로크는 고양이 간식 23개를 폭식했다. 다행히 포장지를 삼키진 않아서 동물병원까지 가지 않아도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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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를 외면하면서 피해다니는, 반성없는 개 로크. 고양이는 집사를 노려보면서 책임자 처벌과 피해 배상을 요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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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귀가했는 데도 항상 반겨주던 반려견 로크(노란 원)가 케이지 안에서 나오지 않았다. 집사는 바닥에 흩어진 고양이 간식 포장지(오른쪽 사진)를 보고 그 이유를 알게 됐다. [출처: Twitter/ ksatowo]](https://contents.creators.mypetlife.co.kr/content/uploads/2021/04/28104054/fb_image-249.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