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산책 중 주인이 줄 놓치자 직접 입에 물고 '셀프 산책'하는 골댕이
노트펫 · 2021-04-13
![]() |
| 사진=Instagram/gamjamypotato(이하) |
최근 감자의 보호자는 감자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에 "좋아, 난 네가 필요 없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보호자와 함께 평소처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는 감자의 모습이 담겼다.
산책 중 장난기가 발동한 감자의 보호자는 차가 다니지 않는 한적한 도로에서 감자의 줄을 놓아버렸다.![]() |
움직이지 않고 그저 보호자를 빤히 바라보는 모습이다.
잠시 머뭇거리던 감자는 결단한 듯 땅에 떨어진 끈을 입에 물더니 셀프로 산책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보호자가 없어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잔뜩 들뜬 발걸음에 미소가 절로 나온다.![]() |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독립적인 멋진 숙녀", "주인 오나 확인하지 않고 미련 없이 돌아서는 모습에서 웃음이 터졌다", "조금 있으면 산책 후 혼자 발도 씻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유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댓글
로그인하면 바로 이 글에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