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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밥 대접해도 위협한 성깔 길냥이..`이젠 랜선집사 거느린 스타`
노트펫 ·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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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고양이 타이거의 3단 분노. 밥을 줘도, 쓰다듬어도 타이거는 이빨을 보이며 성질을 부렸다.
[출처: TikTok/ seitsuki] |
[노트펫] 성난 표정으로 인터넷 스타덤에 오른 고양이들은 꽤 있다. ‘앵그리 캣’ 카테고리가 따로 생길 정도다.
한 길고양이가 밥을 준 은인을 끝까지 위협한 성깔 덕분에 집사도 얻고 네티즌의 사랑도 받았다. 영국 여성이 자신을 위협한 길고양이와 친해지기까지 오랜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 길고양이가 인터넷 스타가 됐다고 미국 ABC방송 아침 TV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아나스타샤는 집 근처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챙겨주곤 했다. 아나스타샤가 밥을 준다는 것을 아는 길고양이들은 그녀의 집을 찾아와서 그녀에게 친근하게 굴며 거침없이 식사 대접을 요구했다.![]() |
| 매일 아나스타샤의 창가를 찾아오면서도 그녀를 향해 인상을 쓴 고양이 타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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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스타샤가 조립한 고양이 집에 타이거가 바로 입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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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타이거를 만질 수 있게 된 아나스타샤. |
타이거의 입양 과정을 틱톡을 통해서 지켜본 네티즌들은 모두 타이거의 랜선 집사가됐다. 아나스타샤는 지난 10일 틱톡에 입양 8주차에 접어든 타이거의 영상을 공개했다. 타이거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는 소식에 랜선 집사들은 함께 기뻐했다.@seitsukiOur lives changed so fast, but I don't regret it ##cat ##catsoftiktok ##rescuecat
[embed]https://youtube.com/watch?v=WhBssYB3dno[/embed]
타이거의 틱톡 영상은 10만회 안팎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꾸준히 인기를 끌었다. 아나스타샤의 틱톡 팔로워도 타이거의 인기 덕분에 120만명으로 늘어났다. 타이거 입양 스토리는 지난 3월말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에도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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