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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 넘는 악어가 강아지 물어가자..연못 뛰어들어 악어와 격투 벌인 견주
노트펫 ·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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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에 붕대를 감은 마이크 맥코이가 반려견 제이크를 구하기 위해 악어와 격투한 경험을 설명하고 있다. [출처: ABC액션뉴스 유튜브 영상 갈무리] |
마이크 맥코이는 지난 11일 미국 플로리다 주(州) 파스코 카운티 홀리데이 지역에서 생후 8개월령의 고동색 래브라도 리트리버 반려견 ‘제이크’를 산책시키고 있었다.
폴 R. 스미스 중학교 바로 뒤에 있는 연못 근처를 지나는데, 7~9피트(약 2.1~2.7m) 정도 되는 악어가 갑자기 연못 밖으로 튀어나와서 제이크를 물고 연못으로 들어가 버렸다.![]() |
| 폴 스미스 중학교 뒤편 연못에서 목격된 악어(노란 원).
[출처: 조엘 디 빈센트 제공 /ABC 액션뉴스 갈무리] |
보호자는 “나는 전에 내가 사는 환경과 악어에 대해 읽은 적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악어에게 달려들어서 악어 눈을 가리고, 악어가 개를 풀어줄 때까지 악어를 물 밖으로 끌어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그러자 싸움 중에 악어가 개를 풀어주고 나를 물려고 했다.”며 “망설임은 없었다. (견주라면 누구나) 원래 그렇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다행히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 가벼운 상처만 입었을 뿐 무사했다. 중학교 보건교사가 보호자와 제이크를 응급 처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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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중학교 2층에서 켈리 말론 교사가 이를 목격하고 도운 덕분이다. 교사는 “정말 빠르게 달려드는 뱀 같았다. 엄청나게 빨랐다.”고 회상했다.
보호자는 “제이크가 회복 중이다. (악어) 침 범벅이 된 제이크는 분노로 가득하다.”고 농담했다. 일부는 그를 무모했다고 비판했지만, 그는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서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고 단언했다. 플로리다 어류야생동물보호위원회(FWC)는 이런 악어의 공격은 드물다며, 연못에서 그 악어를 없앨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따뜻한 날씨에 연못 가까이 가지 말라고 당부했다.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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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붕대를 감은 마이크 맥코이가 반려견 제이크를 구하기 위해 악어와 격투한 경험을 설명하고 있다. [출처: ABC액션뉴스 유튜브 영상 갈무리]](https://contents.creators.mypetlife.co.kr/content/uploads/2021/05/14171715/fb_image-640.jpeg)
![폴 스미스 중학교 뒤편 연못에서 목격된 악어(노란 원). [출처: ABC 액션뉴스 갈무리]](https://contents.creators.mypetlife.co.kr/content/uploads/2021/05/14171724/fb_image-64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