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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늦잠 자는 꼬마 집사 깨우는 법..'숨 막히는 애교(?)에 바로 기상!'
노트펫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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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힌트포트는 꼬마 집사가 침대에 누워 게으름을 부리자 숨 막히는 애교(?)로 집사를 깨운 고양이 '마루모'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 트위터 유저는 현재 1살 된 고양이 마루모와 함께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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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도 꼬마 집사가 일어날 시간이 되었는데도 일어나지 않자 엄마 집사는 큰 소리로 꼬마 집사를 불렀다.
이날은 어쩐 일인지 꼬마 집사가 부르자마자 눈을 떴는데 바로 일어나기 귀찮았는지 계속 침대에 누워 "1분만"이라며 구시렁거렸다.
꼬마 집사가 게으름 피우는 것을 참을 수 없었던 마루모는 곧장 침대로 올라갔다. 그러고는 꼬마 집사 얼굴에 올라가 식빵을 구웠다.![]() |
엄마 집사는 "딸아이가 바로 일어나지 않으니 마루모가 얼굴 위에 올라가 자리를 잡았다"며 "말을 듣지 않으니 무력을 행사한 게 아닌가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숨이 막힐 법도 한데 딸아이는 마루모가 자기에게 왔다며 좋아했다"며 "처음에는 '꺄'하면서 좋아하더니 일어나서 숨을 크게 들이 마시고 내쉬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냥이가 저렇게 깨워주면 금방 일어날 텐데", "숨쉬기 힘들 것 같긴 하지만 너무 귀엽다", "저렇게 냥이들은 집사 암살 계획을 세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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