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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절친'된 줄 알았더니 빵 뺏은 절 강아지.."인생은 약육강식입니다"
노트펫 · 2021-08-18

지난 15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익사이트뉴스는 엄마 따라 절에 온 아이에게 친한 척 다가가 빵을 뺏어 먹은 절 강아지 '나무'를 소개했다.
일본 오카야마현에 있는 절에서 태어나 그곳에 거주하며 내부 관리나 주지스님의 심부름을 도맡아 하고 있다는 한 트위터 유저는 현재 강아지 '코테츠', 나무와 함께 지내고 있다.
올해로 13살 된 '코테츠(좌)'와 올해로 6살 된 '나무(우)'
오랜 시간 절 생활을 한 만큼 얌전하고 성숙한 모습을 보일 것만 같은데 녀석들은 에너지 넘치는 반전 매력으로 절의 마스코트가 됐다.
최근 보호자는 나무랑 딸과 함께 절 안을 산책했다. 한참 잘 걸어가던 녀석은 갑자기 딸아이에게 딱 달라붙어 친한 척을 하기 시작했다.


한 누리꾼이 "이후에 어떻게 됐나요?"라고 질문하자 보호자는 "빼앗긴 사람도 약육강식의 세계를 알게 된 것 같습니다"라고 답하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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