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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 길냥이 마주치자 깜놀해 울며 도망가는 강아지.."너무 무섭개!"
노트펫 · 2021-08-18

사진=Instagram/som_savetheworld(이하)
최근 반려견 '허솜(이하 솜이)'의 보호자 수영 씨는 "솜이: 고양이 별거네.. 소리 키워서 시청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수영 씨와 함께 산책을 나선 솜이의 모습이 담겼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동네를 산책 중인 솜이.
이곳저곳 냄새를 맡고 돌아다니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고 있다.
"나란 개린이...... 살인 미소로 심장을 저격하지"
어찌나 놀랐는지 '낑낑' 울기까지 하며 혼비백산하며 도망을 치기 시작했다.
그런 솜이의 모습에 수영 씨는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다.
"온니.. 솜이 진짜루 무서워서 죽는 줄 아라떠......(훌쩍)"

요리보고 조리봐도 귀여움이 철철~

"난 ㄱr끔 도망을 친ㄷr......☆"

"고양이 칭구야~ 다음에는 솜이가 도망 안 치구 인사할개!"

"칭구드라~ 내 일상이 궁금하다면 인스타@som_savetheworld(클릭)으로 논너와"
영상에서의 모습과 달리 평소 용맹한 모습을 자주 보여준단다.
특히 소형견 치고 매우 빠른 달리기 실력을 자랑한다는데.
"우리 가족 평생 꽃길만 걷개!"
"솜이야, 항상 사랑하고 항상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애정 가득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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