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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통 설거지할 때마다 벌어지는 일..통 숫자만큼 늘어나는 액체냥이들
노트펫 · 2021-09-06

지난 5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한 집사가 투명 통을 설거지할 때마다 겪는 일에 대해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 트위터 유저는 현재 다섯 마리 고양이와 한 집에서 살고 있다.
집사가 생각한 대로 고양이들은 투명통을 무척 좋아했다. 문제는 자주 사용하는 만큼 자주 닦아줘야 했다.
지난달 29일 집사는 투명통 하나를 닦아주기 위해 싱크대 위에 올려놓았다. 그러자 고양이 '덴푸라'가 싱크대로 올라와 통 안으로 쓱 들어갔다. 설거지를 해야 하는데 통 안에 들어가 녹아 버린(?) 덴푸라 때문에 집사는 한참 녀석과 실랑이를 벌여야 했다. 그리고 며칠 뒤 이번에는 투명 통 2개를 닦아주기 위해 싱크대로 가져왔더니 덴푸라와 '안미츠'가 따라와 각자 자리를 잡았다. 집사는 설거지를 하려다 통 안에서 기이한 자세로 자는 덴푸라와 안에서 자신을 빤히 쳐다보며 구경하는 안미츠를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 지난 4일 집사는 이번에도 통 개수대로 냥이들이 올지 궁금해하며 투명 통 세 개를 챙겨와 싱크대 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잠시 뒤, 그녀의 예상대로 덴푸라, 안미츠, '미칸'이 싱크대 위로 올라와 각자 자리를 잡았다. 통 개수대로 와서 안에 자리를 잡는 냥이들의 행동이 귀엽고 놀랍다고 생각한 집사는 자신의 SNS에 해당 영상들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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