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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왔을 때 vs 엄마 왔을 때' 온도차 확실한 강아지의 반응
노트펫 · 2021-09-16

사진=Instagram/l_momo_maltese(이하)
최근 반려견 '모모'의 보호자 유림 씨는 SNS에 "엄마가 집에 왔을 때, 아빠가 집에 왔을 때 온도 차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외출 후 집에 돌아오는 엄마, 아빠를 맞이하는 모모의 모습이 담겼다.
도어록 소리가 나기가 무섭게 현관으로 한달음에 달려온 모모.
엄마를 보자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겠는지 그야말로 온몸으로 반가움을 표현하고 있다.
불과 몇 시간 떨어져 있었을 뿐인데, 엄마를 향한 모모의 꼬리콥터는 멈출 생각이 없어 보인다.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은 '엄마 바라기'
아무도 없는 듯 적막한 집안을 둘러보던 아빠는 침대 위에서 모모의 모습을 발견한다.
고개만 살짝 든 채 아빠를 빤히 바라보는 모모.
달려 나와 반겨줄 생각이라곤 조금도 없어 보이는 모모의 모습에 아빠는 오늘도 '마상'을 입고 돌아서야 했다.
아빠 보기를 돌같이 하는 편......

"짜릿해! 늘 새로워! 귀여운 게 최고야~"

"칭구드라~ 너네눈 이로케 이뽀해주는 멋진 아빠 읍찌?(Feat.사실은 아빠 껌딱지)

"내 일상이 궁금하다면 인스타@l_momo_maltese(클릭)로 논너오시개~"
그러나 밖에 나가면 겁쟁이가 되는 '방구석 여포'란다.
모모의 꽃미모의 비결은 건강한 식습관 덕분인데, 편식을 하지 않고 채소를 좋아하는 채소 킬러라는데.
"우리 가족 평생 꽃길만 걷개!"
"모모야, 엄마랑 아빠가 너무너무 사랑해! 오래도록 건강하게 함께하자~"라고 애정 가득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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