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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중인 집사 방해하는 고양이.."그만하고 나랑 놀자냥!"
노트펫 · 2021-10-14

사진=Instagram/lipster_hg(이하)
[노트펫] 세상 아련한 눈빛으로 집사의 일을 방해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꼼'의 집사 현경 씨는 SNS에 "재택근무 방해하는 건데 세젤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집사야 내가 이로케 귀여운데 진짜 안 놀아줄 거냥?"
노트북 뒤 좁은 공간에 기대 누워 집사의 눈치를 살피는 꼼.
집중한 채 모니터만 바라보는 집사에게 관심을 달라는 듯 앙증맞은 솜방망이를 쏙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타입(Feat.냥이는참지않긔)
해당 사진은 3천4백 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으며 인기를 얻었다.
"집사 너어는 집사랑 놀고시픈 내 마음두 몰라주구......훌쩍"

"나란 고영희...... 집사에게서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집사바라기"

"짜릿해! 늘 새로워! 귀여운 게 최고다냥~"

"집사랑 평생 꽃길만 갈 고양!"
현경 씨는 "꼼이가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자라주면 좋겠다"며 "꼼이와 더 오랜 시간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는 따뜻한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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