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글쓰기
Q&A 작성하기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평균 12시간 이내 답변을 받아보세요
라운지 글 작성하기
자유롭게 소통해보세요
뉴스

'언제나 1+1' 두 개씩 사줘도 하나만 이용하는 껌딱지 멍멍이 형제

노트펫 · 2021-10-15

 

[노트펫] 바늘 가는 곳에 실 따라가듯 한 몸처럼 움직이는 멍멍이 형제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오타쿠마 경제신문은 뭐든 두 개씩 사줘도 꼭 하나만 같이 쓰는 말티즈 형제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 트위터 유저는 현재 각각 12살, 10살 된 말티즈 형제와 한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

 

ⓒ노트펫
몰래 고구마 먹는 보호자 검거도 함께, 산책 후 발 닦기 싫어 항의하는 것도 함께.

 

둘은 한 배에서 태어난 사이도 아니고 2살이나 차이가 나지만 친형제처럼 꼭 붙어 다닐 정도로 사이가 좋았다.

 

아무리 사이가 좋아도 쉴 수 있는 방석이나 이동장, 장난감 등은 각자 자기 것이 있어야 싸우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 보호자는 무엇을 사든 꼭 2개씩 구매했다.

 

하지만 보호자의 생각과 달리 녀석들은 아무리 비좁더라도 꼭 한 공간에 있으려고 했다.

 

 

최근에도 보호자는 이동장 2개를 꺼내 각자 들어갈 수 있도록 둘 다 오픈을 해뒀다. 그런데 녀석들은 비좁음에도 불구하고 한곳에 함께 들어갔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웠지만 이대로 두면 두 녀석 다 편하게 못 있을 것 같아 보호자는 "혼자만 이쪽으로!"라고 외치며 비어있는 이동장을 가리켰다.

 

 

이렇게 말하면 한 녀석만 움직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말티즈 형제는 마치 한 몸인 것처럼 동시에 옆으로 이동했다.

 

몇 번의 시도에도 둘은 한곳에 같이 들어가 있으려고 했고 결국 보호자는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똑같이 생긴 아이들끼리 똑같이 행동하니 너무 웃기다", "사이 너무 좋은 것 아니냐 부럽다", "둘 다 성격 좋아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영상] '댕댕이가 1+1' 두 개는 필요없는 껌딱지 형제
'간식 앞에서 사라지는 형제애'..먼저 먹으려 '멍펀치' 날리는 강아지들
"누가 내 동생 때렸냐"..동생 위해 두 발 벗고 나선 든든한 형아 강아지
"포기하면 편하다옹"..동생 냥이 때문에 꼬리가 '붓'처럼 변한 야옹이
"뭐 먹개! 혼자 먹개?"..옆에서 치킨 먹자 눈치 주는 멍멍이
'쪼꼬미의 설움'..키 차이 때문에 싸움도 하기 전 멱살부터 잡힌 고양이
'자강두천'이란 이런 것.."캣휠을 사줬는데 왜 타지를 못하니"
아직도 자신이 쪼꼬미인 줄 아는 멍멍이의 숨바꼭질.."얼굴 빼고 다 보여"
`온도차 무엇`..그루밍하다가 앞발 격투 벌인 냥아치 형제
야옹이가 캣휠 돌리자 '트레이너' 자처한 멍멍이.."더 빨리 달려!"
댓글
로그인하면 바로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