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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무신경”… 사용하지 않는 줄 알면서도 사료에 ‘간질’ 용어 표기
코코타임즈 · 2020-03-07

롯데는 이어 “뇌전증이 반려동물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병인데 이를 예방하는 사료가 없고 약이 있어도 매우 비싸서 사용하기 힘들었다”며 “이번에 반려견 뇌전증 사료의 특장점을 강조하고자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간질, 발작 예방 사료로 홍보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는 국내 반려인들의 상식을 무시하는 것으로, ‘뇌전증’이라 하면 소비자들이 모를 것이라 단정 짓고 이같이 홍보해왔음을 반증하는 것이어서 또 다른 논란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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