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글쓰기
Q&A 작성하기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평균 12시간 이내 답변을 받아보세요
라운지 글 작성하기
자유롭게 소통해보세요
뉴스

5개월 만에 폭풍 성장한 동생 냥이에 정원 초과된 캐리어.."그래도 같이 있자옹!"

노트펫 · 2020-03-09

 

[노트펫] 고양이 캐리어를 함께 쓰던 형 냥이는 짧은 시간 안에 부쩍 큰 동생 냥이 때문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럼에도 고양이 형제는 절대로 떨어지지 않으려고 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오타쿠마 경제신문은 5개월 만에 폭풍 성장한 동생 고양이 '올리브(Olive)' 때문에 함께 캐리어를 쓸 수 없게 된 형 고양이 '밀크(Milk)'의 사연을 전했다.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트위터 유저 'milk_cat__'는 최근 자신과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들의 5개월 전 모습과 근황을 함께 공개했다.

 

지난 2019년 10월 초에 찍은 사진 속 동생 고양이 올리브는 형 밀크의 몸만 한 아기 냥이였다.

 

 

둘이 들어가도 충분히 여유가 있었고 두 냥이가 서로를 의지했기에 집사는 형제 고양이를 한 캐리어에 데리고 다녔다.

 

그렇게 5개월이 지난 최근 올리브는 과거의 모습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폭풍 성장했다. 이전에 쓰던 것과 똑같은 캐리어임에도 부쩍 작게 느껴진다.

 

 

형제 고양이는 몸을 제대로 움직이기 어려울 정도임에도 싸우거나 답답해하지 않고 꼭 붙어 있었다.

 

'milk_cat__'는 "가방을 은신처처럼 쓸 수 있도록 구석에 놓았는데 둘이 함께 들어가 있기에 사진으로 남겨봤다"며 "불편할 법도 한데 꼭 붙어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 시에는 각각 따로 넣어 데리고 다니고 있다"며 "이제 더 이상 캐리어를 함께 쓸 수는 없지만 언제나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기들은 너무 빨리 커버려서 항상 아쉽다", "5개월 만에 형을 따라잡았네", "형 고양이가 힘들어 보이는데 엄청 순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5대 1' 숫자 믿고 덤볐다 쥐한테 혼난 고양이들.."냥체면 구겼다옹"
높은 곳 올라간 형아 부러워 쳐다보는 새끼 고양이 .."어떻게 올라갔옹?"
펀치를 마구 휘두르는 까칠한 고양이, 아기 고양이에겐 하트 뿅뿅
간식 더 먹기 위해 두 발로 선 냥이..'숨겨왔던 5등신 비율 자랑'
고양이에게 '손' 개인기 뺏기자 충격받은 비숑.."내가 더 잘하는댕"
'TV에서 야한 거 나올 때 내 모습' 고양이 밈
머리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 고양이 형제, 3일 만에 고양이별로
싱크홀 같은 입으로 우유를 흡입하던 두 형제
'고잘알' 형이 알려주는 고양이가 똥꼬 내미는 이유
"나 안 먹었어!"..입에 증거 묻히고 '냥억울' 표정 지은 고양이
댓글
로그인하면 바로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