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글쓰기
Q&A 작성하기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평균 12시간 이내 답변을 받아보세요
라운지 글 작성하기
자유롭게 소통해보세요
뉴스

‘셸티’란 애칭이 더 좋아요… 셔틀랜드 쉽독(Shetland Sheepdog)

코코타임즈 · 2020-03-30

【코코타임즈】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목양견으로 활동했다. ‘셸티(Sheltie)’라는 애칭으로 유명하다. 정확한 발생유래는 없지만, 콜리의 조상견과 스피츠 타입 품종의 교배로 발생한 품종이라는 설도 있다.

민첩하고 학습능력이 뛰어나다. 학습 다섯 번 만에 훈련을 익힐 정도로 지능이 좋다. 개 심리학자인 스탠리 코렌 교수의 저서 ‘The Intelligence of Dogs’에서 영리한 개 6위로 뽑혔다. 훈련 능력이 좋은 것은 순종적임을 뜻하기도 한다.

목양견의 습성이 남아있어 활동량이 매우 많고 청각이 뛰어나다. 따라서 실내에서 조용히 키우는 다른 품종들과는 다르게 오랜 시간 운동을 시켜줘야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또한, 귀가 밝아 짖음이 많을 수 있어 공동주택에서 키울 때는 짖음에 대한 훈련이 필요하다.

주인 외에는 낯을 가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사납거나 공격적이지는 않다. 어린아이나 다른 동물들과도 곧잘 어울린다.

러프 콜리의 미니어쳐 버전같이 생겼다. 완만한 등 라인과 부드러운 걸음걸이가 우아함을 풍긴다. 풍부한 이중모를 갖고 있다.

겉 털은 거칠며, 속 털은 부드럽고 촘촘하게 나 있다. 털은 여러 색이 있는데, 기관마다 허용하는 색이 조금씩 다르다. 세이블, 블랙&화이트, 블루 멀&화이트, 블랙&탠&화이트 등이 일반적이다.

한쪽이나 양쪽 모두 푸른 눈을 갖고 태어나기도 한다.

[건강 체크포인트]

슬개골 탈구, 갑상선 기능 저하증, 백내장 등의 질병을 주의해야 한다.

[요약]

원산지 : 영국

용도 : 목양견

성격 : 밝고 쾌활하며 장난기 많다.

인기도 : AKC 기준 24위

[이미지 출처 : 기사 상단부터 순서대로] 출처1 : by Kristina, flickr(All Rights Reserved) https://www.flickr.com/photos/silverdreams/3375776356 출처2 : 클립아트코리아
Copyright © 코코타임즈. 무단 복제나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 기사는 (주)헬스조선 『펫진』과의 콘텐츠 협약에 의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다혈질에 자존심 강한- 스코티시 테리어(Scottish Terrier)
테리어계의 어르신- 케른 테리어(cairn terrier)
영국 귀족들이 사랑했을만큼 품위가 있는 스코티시 디어하운드 Scottish Deer hound
“민첩 강인한데, 난청이”… ‘호주 캐틀 독'(Australian Cattle Dog)
“똑똑해요. 하지만 당뇨는 조심하세요”… ‘저먼 세퍼드(German Shepherd)
“몰타와 로마가 사랑했던 개”… 몰티즈(Maltese)
“스프링처럼 빨라서”… 잉글리시 스프링어 스패니얼(English Springer Spaniel)
체구는 작아도 용감 무쌍한- 티베탄 테리어(Tibetan Terrier)
대형견에서 소형견으로 바뀐 ‘포메라니안'(Pomeranian)의 신체적 결함은
“왕이 사랑한 강아지”… 킹 찰스 스패니얼
댓글
로그인하면 바로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