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글쓰기
Q&A 작성하기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평균 12시간 이내 답변을 받아보세요
라운지 글 작성하기
자유롭게 소통해보세요
뉴스

자가격리 중인 노인 대신 고양이 실외배뇨 시켜준 경찰관.."고맙다옹~"

노트펫 · 2020-04-02
ⓒ노트펫
사진=Twitter/JerseyPolice(이하)

 

[노트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자가격리 중인 노인의 고양이를 대신 데리고 나가 실외배뇨를 시켜준 경찰관의 사연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일(현지 시각) 영국 방송 ITV는 영국령 섬 저지의 한 경찰관이 주민들이 자가격리 중인 아파트를 방문했다가 한 노인의 부탁으로 고양이 실외배뇨를 시켜줬다고 보도했다.

 

최근 저지 경찰 공식 트위터 계정에 "노인들이 자가격리 중인 아파트를 방문했을 때, 그들의 고양이가 볼일을 봐야 한다면 당신은 다른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경찰관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 밖으로 나가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겼다.

 

익숙한 듯 능숙하게 엘리베이터의 탄 고양이는 1층에 도착해 문이 열리자마자 쏜살같이 아파트 밖으로 나간다.

 

경찰은 볼일을 보는 고양이의 모습을 보자 웃음을 터트리는 모습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 경찰관은 자가격리 중인 시민들이 머무는 아파트에 방문했다가 예상했던 것과 조금 다른 일을 요청받았다.

 

한 노인이 실외배뇨를 하는 자신의 고양이를 대신 밖으로 데리고 나가 줄 수 있냐고 부탁한 것이다.

 

흔쾌히 수락한 경찰관 덕분에 고양이는 무사히 볼일을 볼 수 있었다고 ITV는 전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새끼 고양이 구하려 '상자' 들고 지붕 위에 올라간 경찰.."이리 오렴!"
꼼짝 마! 경찰의 무릎을 무단 점거한 고양이
코로나19로 인적 끊겨 굶고 있는 유기견들에게 먹이 챙겨준 말레이 경찰관
문 앞서 슬픈 눈빛 보내는 냥이에 집 주인이 적은 경고문..'속지 마세요!'
마약 운반하다 붙잡힌 고양이, 보안 삼엄한 감옥에서 '탈출'
장애인 안내견 대신 산책시켜준 아일랜드 경찰..`칭찬 봇물`
고양이를 위해 도로에 뛰어든 경찰
견주 살린 美 애견미용사...'버릴 사람이 아닌데 연락두절 이상해'
경찰차 올라타 경찰 아저씨 무릎 차지한 길고양이..'애교로 업무방해'
`내 개 찾다가`..도둑맞은 개 70마리 주인 찾아준 英 브리더
댓글
로그인하면 바로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