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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표현 확실한 강아지들의 목욕과 산책 반응 차이..'이 온도차 무엇?'
노트펫 ·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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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경희 씨 제공(이하) |
최근 프렌치불독 '뿌꾸'와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단'의 보호자 경희 씨는 SNS에 "목욕과 산책의 반응 차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있는 뿌꾸와 단이의 모습이 담겼다.
목욕하러 가자는 경희 씨의 말을 못 들은 척 다른 곳만 쳐다보고 있는 뿌꾸.
단이 역시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는 듯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애타게 불러봐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 녀석들에게 경희 씨는 "그럼 목욕 말고 산책 갈까?"라고 미끼를 던져봤는데.![]() |
| "함께 있을 때 우린 두려울 게 없개!" |
다시 '목욕'이라는 단어가 나오자 약속이라도 한 듯 잽싸게 다시 소파에 착석하는 뿌꾸와 단이.
도무지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행동에 경희 씨는 결국 어이없는 웃음이 터지고 말았는데.![]() |
| 결국 벚꽃길 산책에 성공한 '뿌단' 듀오(Feat.예쁜 애 옆에 예쁜 애~) |
영상을 접한 사람들은 "강아지들이 너무 똑똑하면 생기는 일",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 최고", "다시 소파로 올라가는 게 킬링 파트", "이것들이!!!!!!"라며 귀여운 둘의 모습에 마음을 뺏겼다는 반응이다.
"뿌꾸, 단이가 다음날 예방접종 때문에 병원을 가야 해 목욕을 시키려 했다"는 경희 씨.![]() |
| "나란 개린이…… 귀여움으로 심장을 저격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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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매 만나고 견생역전 성공했개!" |
사실 뿌꾸와 단이가 처음부터 경희 씨와 함께 지낸 건 아니었다고.
전 주인의 임신으로 새로운 가족을 찾던 중 경희 씨의 아들이 둘 모두 입양하며 가족이 됐단다.![]() |
| "할매~ 뿌단이가 곁에서 지켜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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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매랑 단이랑 달달 케미 폭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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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가족 평생 꽃길만 걷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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