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글쓰기
Q&A 작성하기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평균 12시간 이내 답변을 받아보세요
라운지 글 작성하기
자유롭게 소통해보세요
뉴스

사고뭉치 강아지 하우스에 가둬두자 냥이가 보인 행동.."옆에 있겠다냥"

노트펫 · 2020-04-06

[노트펫] 집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집 안을 엉망으로 만든 강아지를 하우스에 가둬두자 이를 본 고양이는 녀석의 옆을 지키며 위로를 해줬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대만 일간지 자유시보는 홀로 철창형 하우스에 갇힌 강아지 '슈에슈에' 옆에 꼭 붙어 있는 고양이 '메이메이'를 소개했다.

홍콩에 거주 중인 인스타그램 유저 '2cat1dog.family'은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 슈에슈에, 고양이 메이메이와 '타이거' 총 3마리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

집안의 유일한 강아지 슈에슈에는 평소 집사가 외출을 한 사이 넘치는 힘으로 온갖 살림살이를 파괴하곤 했다.

결국 집사는 강아지의 교육을 위해 잠시 철창형 하우스에 넣어두기로 했다.

갑작스러운 감금에 시무룩해진 슈에슈에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듯 철창 밖으로 앞발을 내밀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2cat1dog.family(@2cat1dog.family)님의 공유 게시물님,

녀석의 애처로운 모습을 본 메이메이는 갑자기 슈에슈에의 앞으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철창 밖으로 나와 있는 녀석의 앞발에 얼굴을 마구 비비고 핥아주기 시작했다.

마치 "걱정 마. 내가 옆에 있어줄게"라고 표현을 하는 것만 같았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사랑스러운 투 샷이다", "강아지를 위로해 주는 것 같다", "강아지랑 고양이가 이렇게 사이가 좋다니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cat1dog.family'는 "슈에슈에와 메이메이가 이렇게 평화롭고 사이좋은 모습을 보이는 것은 처음이었다"며 "앞으로도 이 날처럼 서로를 아끼고 사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저희 집 고양이 머리가 없어졌어요(?)"..요상한 자세로 집사 깜놀하게 한 고양이
문 앞에 버려진 고양이 형제 '형, 우리 건강해질 수 있을까'
'쪼꼬미 주제에..' 집사가 애착인형 뺏으려 하자 성질내는 고양이
집사가 뚠냥이 '어와둥둥' 하자 질투 폭발한 강아지.."나는?"
새벽 2시에 찾아와 밤새 놀아달라고 조른 고양이.."저희 냥이 아닌데요"
레이저 잡다 사이좋게 냥펀치 교환한 고양이들.."주거니 받거니"
화장실 가던 냥이가 급히 집사를 부른 이유.."얘 좀 치워주세옹"
2년간 매일 옆집 염탐한 멍멍이..'손 흔들어 줄 때까지 안 가'
사무실 무단침입한 뻔뻔한 길냥이, 직원 채용 돼 꾹꾹이 업무 맡아
고양이 닮은 뒤태로 누리꾼 멘붕 오게 만든 강아지.."깜짝 놀랐개?"
댓글
로그인하면 바로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