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글쓰기
Q&A 작성하기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평균 12시간 이내 답변을 받아보세요
라운지 글 작성하기
자유롭게 소통해보세요
뉴스

손바닥만 한 아기고양이 에스코트한 뉴질랜드 경찰

노트펫 · 2020-04-22
뉴질랜드 경찰이 절벽 아래에서 구조한 아기고양이.
뉴질랜드 경찰이 절벽 아래에서 구조한 아기고양이.

[노트펫] 뉴질랜드 경찰이 절벽 밑에서 갓 태어난 아기고양이를 구조해, 동물구조단체까지 에스코트해줬다고 뉴질랜드 일간지 뉴질랜드 헤럴드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 여성이 지난 19일 오전 네이피어 힐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가파른 절벽 아래에서 생후 12일 된 새끼고양이를 발견했다.

그녀는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새끼고양이를 구조해서 네이피어에서 플랙스미어로 에스코트해줬다.

플랙스미어 소재 동물구조단체 ‘빅스 레스큐’의 비키 맥케이 대표는 구조 당일 페이스북에 “네이피어 경찰이 이 아기고양이를 에스코트해줬다”며 새끼고양이의 사진 4장을 공개했다.

생후 12일 밖에 되지 않은 새끼고양이라서, 주사기로 우유를 먹이고 있다.
생후 12일 밖에 되지 않은 새끼고양이라서, 비키 맥케이 대표는 주사기로 새끼고양이에게 우유를 먹이고 있다.

맥케이 대표는 “새끼고양이가 지금 따뜻한 좋은 침대에서 쉬고 있다”며 주사기 수유 사진 3장을 올렸다.

손바닥만한 아기고양이는 체중 1㎏을 달성하면, 수의사 진찰을 받게 된다. 최단 12주간 빅스 레스큐에 머물면서, 예방접종을 받고 입양절차를 준비할 계획이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경찰고양이 들어는 봤냥?..경찰견 뺨친 뉴질랜드 경찰묘
`길냥이 이산가족 상봉`..아기고양이 오형제? 알고보니 육남매!
`임시보호 엄마 찾아` 97일간 걸어간 美입양견..`엄마 품 해피엔딩`
반려견을 두고 이사 간 커플, 한순간에 '3급 범죄' 용의자로
길고양이 한 마리 구조하려고 자동차 3대 분해한 英단체
밀봉한 플라스틱 통에 갇힌 고양이 다섯 모자..`제때 발견한 자원봉사자`
비닐봉지 세 개에 꽁꽁 쌓여 도로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 구조
닷새간 굴뚝에 빠진 검은 고양이..침실 벽 뚫고 천신만고 끝에 구조
눈밭서 떨고 있던 새끼 고양이, 알고보니 멸종 위기 초희귀종
주인 잃고 플라스틱 씹으며 생존한 노령견 남매..`3주 만에 반쪽으로`
댓글
로그인하면 바로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