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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보호를 위한 ‘언더독 플리마켓’ 아트레이블 스튜디오에서 열려
야호펫 · 2020-05-07
- 마음 아파하는 방관자가 되지 말자는 아트레이블 젊은이들의 행보 기대
아트레이블 멤버들우리사회의 언더독, 유기견들과 함께 현실을 극복하고자 마련한 플리마켓!
이곳에서 젊은이들의 열기와 열정과 동시에 예술가로서의 섬세함도 느낄 수 있었다. 언더독 플리마켓을 통한 이번 수익금은 화성에 위치한 ‘개떼월드’ 보호소에 기부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셀러들 역시 젊은이들로, 서로를 마주보는 그 모습이 다정해보인다. 이런 모습들이 아트레이블이 말한 ‘함께 극복’하는 모습들일거란 생각이 든다.
행사에 참가한 셀러의 모습
행사에 참가한 셀러들유기견의 현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마음 아픈 이야기는 넘쳐나고, 힘 없는 나보다 낫겠지 싶었던 곳은 실망을 안기고,
아이들에게 닿을 수 없는 속상함은 흐르고 흘러 더이상 외면할 수 없는 아픔으로 고여만 갑니다.
‘100이 필요한 곳에 나의 1이 무슨 소용이야’
‘내가 책임질 수도 없는 아이들인데..’
‘후원하고 있으니까’ 그렇게 생각해왔던 친구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이들에게 내 도움을 확실하게 전하고 싶어’
‘대단하지 않아도 좋아, 끝까지 책임감 있게 하고 싶어’
‘이벤트가 아니라 라이프워크로 할 수 있는 봉사를 원해’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 움직이기로 했습니다.
큰 단체처럼 고액의 기부, 큰 규모의 봉사는 못하지만 마음만 아파하는 방관자가 되기보다
미약하지만 확실한 온기를 지속적으로 전하는 동반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플리마켓에 전시된 악세사리의 모습
마음 아파하는 방관자가 되지 말자는 아트레이블의 젊은이들!
애견의류 벼룩
행사가 열린 아트레이블 스튜디오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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