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와 함께라서 신나나봄- 약 안먹는 강아지와의 전쟁
안녕하세요 신나나봄입니다. 반려견을 키울때 주기적으로 꼭 먹여야 하는 약이 바로 내부구충제와 심장사상충 약인데요. 얼마 전 봄이 내부구충제를 먹이는 날이여서 어떻게 하면 약을 쉽게 먹일 수 있을지 고민하다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심지어 약을 보고 도망가버리기까지 해서 실패했습니다.
chpter2. 관성의 법칙
이번에는 간식인척 던져서 약을 먹여보았는데요,
봄이는 간식을 던져주면 받아 먹기 때문에 약도 간식인 척 던져서 주었어요.

약은 바로 뱉어내버렸습니다.
chpter3. 현혹술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하였지만
결국 모두 실패하고 무력진압으로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편집자 TIP : 반려견에게 알약 먹이는 방법
1. 반려견의 머리 뒤에서 한 손을 벌려 양쪽 위 송곳니 바로 뒷부분을 잡습니다. 반려견이 몸을 꼼지락거리거나 피하면 반려견의 뒤에 앉거나, 반려견을 구석에 앉혀 뒤로 물러나지 못하게 합니다.
2. 다른 한 손의 엄지와 검지로 약을 잡은 상태로, 약지와 새끼손가락을 반려견의 아래쪽 앞니에 댑니다. 이때 손가락이 송곳니 쪽에 가지 않게 주의하세요.
3. 이 상태에서 반려견의 입을 벌린 뒤 반려견이 피할 시간을 주지 말고 즉시 알약을 혀뿌리까지 밀어 넣으세요. 반려견의 머리가 기울면 약을 삼키는 데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4. 반려견의 입을 다물게 한 다음, 목 앞쪽을 아래로 쓸어주면 약을 삼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반려견의 코에 ‘훅’ 하고 바람을 강하게 불거나 몇 초동안 콧구멍을 막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단, 반려견이 약을 확실히 삼길 때까지 손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5. 약이 식도에 걸리는 것을 방지하려면 간식을 주거나 물을 마시게 합니다.
신나나봄 에디터(이메일 excitingbom@gmail.com 인스타그램 @khr_bom)
사랑스런 반려견 2살배기 포메라니안 '봄'이와 함께 산책, 여행명소, 수제간식 만들기, 일상생활꿀팁 등을 소개합니다. [신나나봄's Story] 블로그 http://blog.naver.com/mhr47 와 [신나나봄 Exciting BOM] 유튜브채널을 http://www.youtube.com/channel/UCTdXAYLV95fsC5L2G1h6tyQ/featured 를 운영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