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글쓰기
Q&A 작성하기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평균 12시간 이내 답변을 받아보세요
라운지 글 작성하기
자유롭게 소통해보세요
뉴스

1년 농사 망칠 뻔한 불효냥..벼 모종 위에 `大자 고양이`

노트펫 · 2020-05-18
고양이 쿠마가 벼 모종 위에서 단잠을 자고 있다가 집사에게 걸렸다.
고양이 쿠마가 벼 모종 위에서 단잠을 자고 있다가 집사에게 걸렸다.

[노트펫] 고양이가 잔디밭인 줄 알고 벼 모종 위에 큰 대(大)자로 누워 자는 바람에 농사꾼 집사의 1년 농사를 망칠 뻔 했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18일(현지시간) 전했다.

집사는 지난 15일 트위터에 “잔디 아니야!!!!”라며 고양이 ‘쿠마’의 사진 2장과 동영상을 공유했다. 집사가 올린 동영상은 18일 현재 221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웃음을 줬다.

동영상에서 고양이는 벼 모종 위에 대자로 드러누워서 낮잠을 자고 있다. 모내기 직전의 푸릇푸릇한 벼 모종을 잔디밭으로 착각한 것이다. 집사가 “쿠마 짱 뭐하고 있니?”라고 깨우자, 고양이는 잠시 몸을 일으키더니 다시 누워버렸다.

벼 모종이 마약 매트리스다옹!
"벼 모종이 마약 매트리스다옹!"

다행히 집사가 빨리 발견해서 고양이를 깨운 덕분에, 모종이 꺾인 데 없이 무사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하마터면 1년 농사를 망칠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누리꾼들의 걱정에 집사는 벼 모종이 무사했다고 증거 사진을 올렸다.
누리꾼들의 걱정에 집사는 벼 모종이 무사했다고 증거 사진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고양이가 귀엽다며, 모종이 무사해서 다행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 누리꾼은 쿠마를 감싸주려고 “참새와 쥐, 해충으로부터 벼 모종을 지켰던가 보다”고 대신 변명을 해줬다. 집사도 무사한 벼 모종 사진을 올려서, 쿠마를 감쌌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밤새 울면서 실종전단지 만들었더니 아침 귀가한 고양이..“푹 자지 그랬냥?”
아침에 눈 뜨니 출산한 고양이..집사 팔에 행복의 꾹꾹이
집사가 마스크팩하고 나타나자 고장 난(?) 고양이.."누구냥 넌?"
전설의 고양이?..공포로 집사 더위 날린 냥꾸러기들
'몸 개그에 욕심 많은 편'..남다른 포즈로 집사 웃음 터지게 만든 냥이
'자나깨나 야옹이 조심'..귀여운 모습 찍으려다 '냥벼락' 맞은 집사
8명의 집사가 들려주는 감동 이야기 '고양이를 잊지 마세요'
쌀 포대 터트리고 해맑은 고양이..`집사는 오늘도 개고생`
통통 뱃살 때문에 귀 긁기 실패한 뚠냥이..'허공만 열심히 벅벅'
잠 못 자는 집사 옆서 '남친짤' 정석 보여준 냥이.."왜 또 칭얼거려"
댓글
로그인하면 바로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