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인 아키타견 하키는 하치라는 유명한 일본의 충견 이야기를 통해 소개됩니다. 하치는 죽은 주인을 9년 동안 기다렸고, 그 충성심을 기리기 위해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또한, 조선시대의 충견 오수괴 이야기도 언급되며, 오수괴는 주인을 구하려다 죽고 그를 기리기 위해 마을 이름이 오수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반려동물의 충성심과 사랑을 강조하며, 반려동물과의 관계에 대한 깊은 감동을 줍니다.
충견의 대명사로 알려진 일본의 '하치공'.
시부야역에서 주인을 기다리며 9년을 버틴 이 개의 이야기는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한국에도 이에 못지않은 감동적인 충견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고려시대 집필된 책으로부터 전해진 '오수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