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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멸종해버린, 세상에서 가장 불쌍했던 강아지

1년 전

영상 요약

영상은 주방일을 돕기 위해 16세기부터 19세기 초까지 영국에서 사용된 '턴스픽 강아지'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강아지들은 작은 러닝휠 안에서 달리며 주방의 높은 온도 속에서 고된 노동을 했고, 사람들은 강아지를 더 빨리 달리게 하기 위해 뜨거운 석탄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는 발의 보온용으로도 사용되었으며, 빅토리아 여왕은 은퇴한 턴스픽 강아지를 반려견으로 키웠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19세기 말 기계의 등장으로 턴스픽 강아지는 점차 사라졌고, 마지막으로 남은 턴스픽 강아지인 위스키는 웨일스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오늘날의 웰시콕이나 이말테리어 같은 견종이 턴스픽 강아지의 후손일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영상 설명

영국 16세기부터 19세기 사이, 주방에서 오직 고기를 굽는 일만을 맡은 강아지 품종이 있었습니다. 해당 품종의 이름은 바로 턴스핏 강아지(Turnspit Dog).

하지만 19세기 말, 자동으로 고기를 회전해주는 기계가 발명되면서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되었고, 이 품종은 결국 멸종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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