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보호자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 이유는 유전적 요인에 기인합니다. 프린스턴 대학의 브릿지 포널트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강아지의 사교성을 담당하는 특정 유전자가 있으며, 이는 윌리엄스 보이렌 증후군을 일으키는 유전자와 유사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전자는 강아지가 사람과 친밀하게 지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반면, 늑대는 이러한 유전자가 적거나 변형의 형태가 달라 사람과의 친밀도가 낮습니다. 강아지들 사이에서도 유전자 변형 및 복제수의 차이에 따라 사람과의 친밀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강아지가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타고난 성향이며, 유전적 차이가 그 원인입니다.
00:00 강아지가 보호자를 절대 배신하지 않는 이유.. 유전자에 답이 있다!
00:51 1.유전에서 얻은 해답 02:03 2.늑대와 개를 가르는 유전적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