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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이 줄줄! 고양이 알레르기 적은 묘종, 3대장!

2년 전

영상 요약

고양이 알레르기의 주요 원인은 고양이의 침에 포함된 펠디원 단백질이며, 이 단백질이 털에 묻어 공중에 날리면서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합니다. 알레르기를 덜 유발하는 고양이 묘종으로는 러시안블루, 샴고양이, 스핑크스가 있습니다. 러시안블루는 은색 털과 푸른 눈을 가진 얌전하고 애교 많은 고양이로, 펠디원 단백질 분비가 적습니다. 샴고양이는 검은 얼굴과 발이 특징이며, 특히 암컷이 펠디원 단백질을 적게 분비합니다. 스핑크스는 털이 거의 없어서 알레르기 반응을 줄일 수 있지만, 피부 보호를 위해 주기적인 목욕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고양이들은 알레르기 반응을 줄일 수 있지만, 완전한 해결책은 아님을 유의해야 합니다.

영상 설명

재채기부터 시작해서 온몸 가려움에, 심하면 호흡곤란까지?! 고양이 알레르기, 대체 무엇인 원인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 알레르기의 원인을 흔히 털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틀린 것은 아니지만, 더 정확히는 털에 묻은 고양이의 침 때문이랍니다!

모든 고양이의 침에는 fel d1이라는 단백질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이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는 것이죠.

고양이가 그루밍을 할 때 이 침이 털에 묻고, 털이 빠지면 공중에 날리면서 사람의 눈과 코, 입 등에 닿으면 알레르기가 일어나게 된답니다.

하지만 알레르기를 '덜'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묘종들도 있다고 해요. 사실 fel d1성분은 침이 아니라 고양이의 오줌, 피지선, 비듬 등에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는데요. 이 묘종들은 다른 고양이에 비해서 비교적 비듬이 적게 생성되거나, 털이 덜 빠진다는 특징이 있어요.

알레르기 유발이 적은 묘종들은 크게 러시안 블루와 샴고양이, 그리고 스핑크스 고양이가 있는데요. 세 묘종 모두 사람을 잘 따르는 개냥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답니다.

샴 고양이는 원래도 fel d1 단백질이 낮은 수준으로 분비되는데, 특이하게도 수컷보다 암컷이 더욱 낮게 분비한다고 해요.

스핑크스 고양이는 특히 날릴 털도 없으니 알레르기 반응을 적게 일으킬 수 있는데요. 대신, 털대신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유분기가 많이 도는 편이에요. 까맣게 때가 생기거나, 스핑크스 고양이가 비비는 곳에는 누런 기름때가 생기기도 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핑크스 고양이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목욕이 꼭 필요하다고 해요!

하지만 기억하세요! 이 묘종들은 알레르기 반응을 '덜' 유발한다는 것일 뿐, 모든 고양이는 fel d1단백질을 가졌으므로 완전한 해결법이 되지는 않아요!

그러니 고양이를 입양하는 전에는 반드시 고양이 알레르기 검사를 해보아야 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갑자기 알레르기가 생기는 경우도 있으니, 고양이 입양은 반드시 신중하게 결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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