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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추위, 고양이와 스마트하게 겨울나는 방법 3가지

2년 전

영상 요약

고양이는 추위에 약하므로 겨울철 건강 관리가 중요합니다. 추위를 느낀 고양이는 몸을 움츠리거나 털을 곤두세우는 등의 행동을 보일 수 있으며, 이러한 신호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난방기구 사용 시에는 고양이가 일산화탄소 중독이나 화재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전기장판은 저온 화상과 전선 손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외출 시에는 끄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겨울철 건조한 실내 공기는 고양이의 감기와 피부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실내 습도를 50~60%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영상 설명

찬 바람이 쌩쌩~ 오들오들 추운 계절, 겨울! 추운 것을 싫어하는 고양이들에게 겨울은 너무나 힘든 계절입니다. 특히, 사람과 마찬가지로 겨울엔 고양이들의 컨디션이 떨어지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고양이가 유독 추위에 약한 이유는, 고양이의 조상이 사막에서 살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에도 그 습성은 여전히 남아있어서 비교적 더위에는 강하지만 추위에는 약한 것입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바이러스성 감기에 쉽게 걸려요!)

특히, 집고양이는 온도가 일정한 실내 생활에 익숙해져 있어서 환절기처럼 기온차가 심한 시기에는 갑자기 컨디션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만약, 고양이가 몸을 자주 움츠리고, 둥글게 말고 있거나 털을 곤두세우며 몸을 바들바들 떤다면 춥다는 신호이니 따뜻하게 해주어야 한답니다!

겨울에 필수적인 난방기구를 사용할 때에도 조심해야 합니다.

석유 난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고양이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될 가능성이 있고 뛰어 놀던 고양이가 난로를 넘어트리면 아찔한 화재 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양이가 너무 좋아하는 전기장판 또한 주의해야 하는데, 고양이가 장판 위에서 너무 오랫동안 머물다보면 저온 화상을 입을 수 있으며 호기심에 전선을 깨물다가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외출을 할 때에는 가급적 전기장판을 끄고, 보일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난방기구를 사용하다보면 집안의 공기는 쉽게 건조해집니다.

너무 건조한 공기는 콧속의 점막을 약하게 만들어서 고양이도, 사람도 감기에 걸릴 가능성을 높입니다. 특히, 고양이는 피부에 비듬이 생기기 쉬워지고 발바닥 젤리 또한 트거나 갈라질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실내 습도는 50~60%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습도는 가습기나 물을 끓이는 것으로 쉽게 올릴 수 있어요!)

00:00 추위 조심! 고양이와 안전하게 겨울나는 방법 3가지

00:17 1.고양이가 '춥다'는 신호 01:09 2.난방기구 조심 01:51 3.감기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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