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보호자에게 삐진 것처럼 보일 때는 보호자와 거리를 두거나 손길을 거부하는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강아지가 보호자에게 두려움을 느끼고 긴장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아지가 평소 좋아하던 사료나 간식을 먹지 않는다면, 단순한 밥투정일 수도 있지만 질병이나 심리적 요인으로 인한 식욕 부진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보호자가 강아지에게 실수를 했다면, 즉시 사과하거나 만지기보다는 강아지를 관찰하며 스스로 진정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는 사람의 복잡한 감정을 이해하기 어려우므로, 사람 방식의 사과는 오히려 강아지를 혼란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이따금 사람처럼 행동해서 깜짝깜짝 놀라게 하죠. 그중에서도 '삐진 것 같은' 모습은 너무나 귀엽지만, 어떻게 풀어야하나 고민도 돼요. 강아지는 삐졌을 때 어떤 행동을 보일까요? 화해 방법도 비마이펫이 알려드릴게요!
삐진 강아지의 행동 첫 번째! '보호자와 거리두기'를 시전해요.(때 아닌 거리두기...)
강아지랑 함께 살다 보면, 강아지의 요구를 다 들어줄 수 없는 순간이 생겨요.(투머치 간식, 산책...NO) 혹은 정말로 잘못하는 순간도 생기죠.
이때 강아지는 보호자와 거리를 두고, 손길도 거부하면서 마치 '삐진' 것처럼 행동을 해요. 하지만 이는 보호자에게 삐졌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아니라, 겁을 먹은 상황일 가능성이 더 높아요.
늘 똑같은 생활을 선호하고, 그것에 안정감을 느끼는 강아지의 입장에서는 갑자기 생활 패턴을 바꾸거나 자신을 아프게하는 보호자의 행동에 불안감을 느끼고 두려워하는 거죠.
두 번째는 '식욕 부진' 이에요.
삐진 강아지는 평소 좋아하는 사료나 간식을 먹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단순한 밥투정이라면 다행이지만, 질병이나 심리적인 문제로 인한 것일 수도 있어요. 그러니 이때는, 밥을 먹지 않는 강아지의 행동을 살피며 상태를 파악해 보아요!
그렇다면 강아지와 화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 번째, 절대로 사람 방식의 사과를 해서는 안돼요!
강아지는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지만 후회와 같은 복잡한 감정은 알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보호자가 갑자기 운다던가, 큰 목소리로 사과를 한다면 강아지는 보호자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두려움을 느낀다고 해요.
두 번째, 움직이지 마세요! 우선 멈춤!
보호자가 실수로 강아지를 아프게 했다면, 너무 놀란 마음에 강아지를 만지며 사과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앞서 말한대로, 강아지는 후회와 같은 복잡한 감정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보호자의 행동에 혼란스러움을 느낀다고 해요.
그러니 이때는 행동을 멈추고, 강아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심하게 아픈 것이 아니라면, 강아지는 스스로 놀란 마음을 진정시킨 뒤 다시 다가올 거에요!
00:00 강아지가 삐졌을 때, 어떻게 화해해야 할까?
00:22 #1 삐진 강아지의 행동 00:28 1.보호자와 거리두기 01:21 2.식욕 부진
01:54 #2 강아지와 화해하기 02:04 1.사람 방식으로 화해하지 않기 02:31 2.실수를 했다면 우선 멈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