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반려견 '똘이'와 할머니의 일상을 담고 있다. 똘이는 할머니를 매우 좋아하며, 할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한다. 할머니는 똘이를 가족처럼 아끼며, 똘이에게 밥을 챙겨주고 산책을 함께 나가기도 한다. 어느 날 할머니가 자리를 비우자 똘이는 할머니를 찾으며 걱정한다. 결국 할머니는 똘이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기로 결정하고, 똘이는 새로운 가정에서 지내게 된다. 할머니와 똘이의 따뜻한 관계와 이별의 순간이 영상의 주요 내용이다.
비가 아주 많이 내리던 날. 할머니는 도랑에 빠져 울고 있던 작은 강아지를 구해주었습니다. 할머니는 강아지에게 '똘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정성껏 돌봐주셨어요. 극진한 특급 보살핌 속에서 똘이는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고, 그렇게 똘이와 할머니는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어요.
영원할 것만 같았던 행복한 시간은, 할머니의 지병악화로 한 순간에 무너져 버리고... 쓰러진 할머니를 태운 구급차는 멀리 떠나버리고 말았어요.
순식간에 찾아온 이별.
똘이는 할머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