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는 고양이 미용의 필요성과 그 대안에 대해 설명합니다. 고양이의 털은 계절에 따라 체온 조절과 피부 보호의 역할을 하므로, 일반적으로 미용이 필수적이지 않습니다. 대신 주기적인 빗질이 털 엉킴을 방지하고, 집안의 털 날림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발바닥 털이 너무 길거나 털이 심하게 엉겨붙은 경우에는 미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발바닥 털은 고양이가 미끄러지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관리해야 하며, 엉킨 털은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조심스럽게 제거해야 합니다.
해마다 찾아오는 여름. 작열하는 태양...! 여름을 맞이해 시원하게 털을 미는 강아지 미용을 따라 똑같은 털코트를 입고 있는 고양이도 미용이 필요하지 않을까 고민이 될 때가 많죠.
고양이 미용, 꼭 필요할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X! 고양이의 미용은 필수가 아닙니다!♀️
고양이의 온몸은 털로 뒤덮여 있지만, 계절과 기온에 따라 털의 역할이 달라지거든요. 여름에는 따가운 햇빛으로부터 연약한 피부를 가려주는 가림판 역할을 하고,☀️ 겨울에는 매서운 추위로부터 체온을 지켜주는 단열재 역할을 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름에 고양이가 너무 더울 것 같다고 털을 밀어버리면 오히려 화상을 입게될 수 있어요!
그리고, 오히려 미용보다는 빗질이 훨씬 훨~씬 이득이에요! 빗질은 고양이의 털 사이사이에 남아있는 죽은 털들을 골라 주기 때문에 털뭉침을 방지해요. 주기적으로 해준다면 고양이가 그루밍을 할 때 먹는 털의 양도 줄어들고, 털날림도 줄어든다는 사실!
하지만 고양이의 미용이 꼭! 필요한 순간도 있어요.✂️
바로 발바닥 털이 너무 많이 자랐을 때랍니다.
고양이는 발바닥에도 털이 자라는데, 이걸 그대로 방치하면 고양이가 우다다를 하거나, 높은 곳으로 뛰어오르내리는 순간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하기 쉬워요. 잦은 미끄러짐은 고양이의 관절에 무리를 줄 뿐만 아니라, 자칫 큰 사고로 번질 수도 있으니 발바닥 털이 너무 길지 않도록 반려동물 전용 바리깡을 이용해 조심조심 관리해 주세요!
또, 고양이의 털이 떡졌을 때에도 미용이 필요해요.
너무 심하게 엉겨 붙었다면 억지로 빗질을 해서는 안돼요! 무리하게 빗질을 하다가는 아픔을 느낀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고 공격적으로 변할 수 있답니다!(조심!!)
고양이의 미용에 대해서 더 자세히 궁금하다면?
00:00 고양이 미용, 꼭 필요할까? 어떨 때 해야 해?
00:30 #1 고양이 미용, 필수가 아닌 이유
00:33 1.고양이 털의 역할 01:31 2.미용보다는 빗질이 좋아
02:12 #2 고양이 미용, 필수인 순간은?
02:21 1.너무 긴 발바닥 털 02:55 2.떡진 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