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크기에 대한 기준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4-5kg의 고양이보다 큰 경우 대형묘로 분류됩니다. 대형묘는 성장이 느리며, 성장을 완료하는 데 최대 5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대형묘로는 넥돌, 메인쿤, 노르웨이 숲고양이가 있습니다. 넥돌은 성격이 차분하고 털 날림이 적지만, 긴 털이 엉키기 쉬워 주기적인 빗질이 필요합니다. 메인쿤은 사교성이 좋고 다지증을 가진 경우가 많지만 건강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노르웨이 숲고양이는 풍성한 털을 가지고 있어 열사병에 취약하므로, 털 관리가 중요합니다.
거대한 몸집과 근엄한 눈빛을 보고 있노라면, 대체 이게 고양이야 사자야!? 헷갈리게 만드는 삼인방... 오늘의 묘종백과 주인공들은 바로바로바로~ 랙돌과 메인쿤, 노르웨이 숲 고양이 입니다!
일반적인 정상 체중의 성묘는 4~5kg정도를 가지고 있는데, 이보다 더 큰 고양이는 대형묘로 분류한다고 해요. 대형묘에 속한 고양이들은 평균적으로 5~8kg 정도이지만, 이보다 더 큰 11~12kg인 경우도 있다는 사실!
대형묘들은 일반적인 고양이보다 성장이 느리다고 해요. 보통 고양이는 생후 12~18개월 정도가 되면 성장을 마치지만, 대형묘는 평균적으로 3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최대 5년동안 자라날 수도 있다고 해요!)
왕크니까 왕귀여운 대형묘! 첫 번째로 소개할 묘종은 바로 '랙돌'입니다.
랙돌의 이름은 봉제인형이라는 뜻이에요. 고양이의 성격이 워낙 순하고 차분하다보니, 집사가 꼭 안았을 때에 팔다리가 인형처럼 축~ 늘어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죠.
랙돌은 무척 순하고 애교가 많은 성격을 가졌는데요. 이로 인해 외국에서는 랙돌을 '개냥이'가 아닌 '강아지'라고 부를 정도라고 하네요!
또, 다소 게으름이 심해서 활동량이 많지 않고 그루밍도 대충대충 할 때가 많다고 해요. 고양이들의 전매특허인 식빵 자세도 하지 않고 그저 대~충 방바닥에 뒹굴거나 널브러져 있는 경우가 많대요.(ㅋㅋㅋ)
렉돌은 속털이 없어 털날림은 적지만, 털 자체가 가늘고 길어서 쉽게 엉킬 수 있어요. 그러니 주기적으로 털을 빗어주는 것이 좋겠죠?
두 번째로 소개할 묘종은 바로~ 대형묘 중에서도 큰 편에 속하는 '메인쿤' 입니다.
메인쿤이 어디서 생겨나기 시작했는지 그 정확한 기원은 알 수 없지만, 현재는 미국 북부의 '메인'이라는 지역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종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메인쿤은 농장,헛간,집에서 쥐를 잡는 역할을 하다가 집고양이로써 사랑을 받게 되었답니다~(이직 성공~)
메인쿤은 사교성이 좋고 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거인 신사'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라고 해요.
전체 메인쿤 중 40%는 발가락 갯수가 1~2개 많게 태어나는 '다지증'을 갖고 있는데요. 특이하게도, 메인쿤의 우성 유전자로 인해 다지증이 생긴다고 합니다. (발가락이 많아도 건강에는 아무 문제 없어요!)
두 번째로 소개할 묘종은 바로~ '노르웨이 숲 고양이' 입니다.
노르웨이 숲 고양이는 높은 지능과 빠른 적응력이 특징인 고양이에요!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는 성격의 순한 개냥이랍니다.
추운 북유럽에서 온 노르웨이 숲 고양이는, 역사가 아~주 깊은 종이어서 북유럽 신화나 민간 이야기로도 전해져 내려온다고 해요.
노르웨이 숲 고양이는 추운 지역에서도 잘 견딜 수 있을 정도로 촘촘하고 풍성한 털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더위를 잘 타게 되어 여름에는 열사병에 걸리기 쉬울 뿐만 아니라 털 빠짐 또한 어마어마하다고 하니, 잦은 빗질로 관리해 주는 것이 필수적이에요!
왕 크니까 왕 귀여운 대형묘들! 모두 덩치에 맞지 않는 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점 또한 너무나 귀여워요!
3대 대형묘인 랙돌, 메인쿤, 노르웨이 숲 고양이에 대해 더 자세히 궁금하다면?
00:00 3대 거대묘 00:51 1.랙돌 01:42 2.메인쿤 02:35 3.노르웨이 숲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