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에게 옷을 입혀야 하는 상황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더운 날에는 체온 조절이 어려운 강아지를 위해 쿨조끼와 같은 기능성 옷을 입혀 열사병을 예방해야 합니다. 둘째, 비 오는 날에는 우비를 입혀 강아지의 털이 젖는 것을 방지하고, 특히 얼굴이 젖는 것을 싫어하는 강아지를 위해 모자가 있는 우비가 좋습니다. 셋째, 추운 날에는 털이 가늘고 짧은 견종에게 따뜻한 옷을 입혀 체온을 유지해야 합니다. 넷째, 진드기 예방을 위해 올인원 스타일의 옷을 입히면 효과적입니다. 옷을 고를 때는 강아지의 목둘레, 가슴둘레, 등길이를 정확히 측정해 적절한 사이즈를 선택해야 합니다.
깜찍하고 귀여운 아기옷 같은 강아지 옷! 그런데, 강아지에게 옷이 정말로 필요한 걸까요?(안입어도 귀여운데..) 정답은 ♀️♂️! 강아지도 옷이 꼭 필요한 상황이 있답니다!
강아지는 어떨 때 옷을 꼭 입혀줘야 할까요?
첫 번째로, 강아지가 옷을 입어야 하는 상황은 여름철 더위가 심할 때랍니다.
무더운 여름에 산책을 할 때는 강아지가 쉽게 더위를 타는데 이때는 심하면 열사병까지 걸릴 수 있어요.
특히, 강아지가 심장 질환을 가졌거나 비만인 경우 그리고 호흡기가 약한 단두종 강아지라면 더위에 취약해서 열사병에 걸릴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죠.
그렇기 때문에 더운 여름에 산책을 할 때는 강아지를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쿨조끼와 같은 기능성 옷이 필요해요!
또, 털이 너무 짧은 강아지는 강한 햇빛으로 인한 화상의 위험도 있으니 얇고 통기성이 좋은 옷을 입혀주는 것이 좋겠죠?
두 번째는 비오는 날이에요!
강아지가 실외 배변을 고집해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산책을 해야한다면~ 우비를 입히는 방법이 있어요!
대부분의 강아지는 얼굴이 젖는 걸 특히 싫어하는데, 모자가 있는 우비를 고르는 것이 좋겠죠.
또한, 비오는 날은 날이 흐릿하고 어둑어둑해서 강아지가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강아지 우비는 꼭 튀는 색으로! 혹은 반사광 테이프가 붙어 있는 것으로 골라 보자구요!
세 번째로 추운 날이랍니다.
말티즈나 치와와, 닥스훈트와 같이 털이 가늘고 짧은 견종의 경우 추운 겨울엔 덜덜 떨거나 움직이기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며 추위를 타요.
이때는 추운 날에 산책을 해도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따뜻한 옷을 입혀주는 것이 좋아요. (단! 난방이 틀어져 있는 따뜻한 실내에서는 더워할 수 있으니 산책 시에만!)
네 번째로는 진드기 방지에요.
봄에서 가을까지, 강아지를 산책할 때 가장 조심해야하는 것이 바로 진드기! 지긋지긋한 진드기를 예방하기 위해서 예방약이나 진드기 예방 목걸이를 사용하시는 보호자분들이 많아요.
이때, 강아지의 온몸을 감싸는 올인원 스타일의 옷도 진드기를 어느정도 방지할 수 있다는 사실! 최소한 강아지의 겨드랑이나 몸통에 진드기가 붙는 걸 방지할 수 있어요!
강아지에게 꼭! 옷을 입혀야하는 순간에 대해서 더 자세히 궁금하다면?
00:00 강아지에게 꼭 옷을 입혀야 하는 상황 4가지
00:33 1.더운 날, 체온 낮추기 및 화상 방지 01:30 2.비 오는 날, 젖음 방지 01:59 3.추운 날, 체온 유지 02:27 4.진드기 방지
02:58 강아지 옷 사이즈 재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