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글쓰기
Q&A 작성하기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평균 12시간 이내 답변을 받아보세요
라운지 글 작성하기
자유롭게 소통해보세요
‹ 영상 목록

고양이가 갑자기 물거나 공격하는 이유 5가지

조회수 9.6만회 · 3년 전

영상 요약

고양이가 갑자기 물거나 공격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아기 고양이는 손을 장난감으로 인식해 성묘가 되어서도 깨무는 습관을 가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양이를 놀아줄 때는 손이 아닌 장난감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이갈이 시기에는 잇몸이 간지러워 무엇이든 깨물며 가려움을 해소하려 합니다. 셋째, 무는 힘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고양이는 실수로 세게 물 수 있습니다. 넷째, 사냥 본능이 남아있는 고양이는 움직이는 물건에 반응해 공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양이가 아프거나 예민할 때 공격적으로 변할 수 있으므로 건강 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영상 설명

고양이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다가, 혹은 그냥, 이유 없이! 냅다 고양이에게 공격당하고 물렸던 적, 있으신가요? 고양이는 왜 잘 있다가도 문득 나를 공격하거나 깨무는 걸까요?

먼저, 고양이가 아직 어리거나 아깽이라면 '이갈이'를 하고 있기 때문일 수 있어요.

아기 고양이의 '젖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라는 시기'를 이갈이라고 하는데, 이 시기의 고양이는 이빨과 잇몸이 몹시 간지럽다고 느끼기 때문에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깨물면서 해소하고 싶어 하죠. (마침 이빨이 간지러웠을 때 집사님이 눈에 띄었을 뿐!)

또, 집사가 손✋으로 자주 놀아준 고양이인 경우에도 심심할 때마다 달려들어 공격을 하기도 해요. 어릴 때는 물어도 크게 아프지 않으니 손으로 놀아주기 쉽지만 이 기억은 커서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집사의 손을 곧 장난감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고양이를 놀아줄 때는 반드시 '장난감' 으로 놀아주세요!)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사람의 손에 큰 고양이여도 갑자기 세게 무는 행동을 하기도 해요.

고양이들은 부모나 형제 고양이들과 서로 아웅다웅 싸우며 노는데요. 이때 서로를 깨물기도 하고, 물리기도 하면서 무는 힘을 조절하는 법을 배워요. 하지만 사람과 자란 고양이는 그런 경험을 할 수 없으니 '이 정도는 괜찮겠지?' 싶어 자신도 모르게 세게 무는 것이랍니다.

아무것도 해당이 되지 않는다고 하여도 고양이는 닌자처럼 갑자기 기습공격을 하는 경우도 있죠. 이때는 자칫, 고양이가 일부러 나를 공격한 것 같지만 그렇지는 않답니다. 이때는 집사의 옷이나 물건 등이 고양이의 사냥 본능을 자극한 것일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달랑거리는 가방의 키링, 후드티의 끈, 이어폰 줄 등이 고양이에게 재미있는 사냥감(장난감)처럼 보였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렇지만 고양이가 갑자기 공격하는 것은 아프다는 의미일 수도 있어요. 장난을 치다가 실수로, 어쩌다 보니 그런 것이 아니라 유달리 예민하고 사납다면 어딘가 다쳤거나 아프다는 의미일 수 있어요. 이때는 고양이의 상태를 꼭 살펴봐 주는 것이 좋겠죠?

이렇듯, 평소 집사와 잘 지내는 고양이였다면 집사에게 악의를 가지고 공격하는 경우는 없어요! 그러니 혹시라도 '나... 미움받나?!' 하는 오해는 금물이랍니다!

고양이가 갑자기 깨물고 공격하는 이유가 더 자세히 궁금하다면?

00:00 고양이가 갑자기 물거나 공격하는 이유 5가지

00:16 1.집사 손은 내 장난감! 00:52 2.아깽이는 이가 간지러워! 01:30 3.이 정도는 괜찮겠지? 02:11 4.사냥감이다! 02:47 5.나 지금 아파!

#고양이가 나를 무는 이유#고양이가 집사를 공격하는 이유#깨무는 고양이#화난 고양이#고양이 불만#고양이 이갈이#고양이 이빨#고양이 사회화#형제 고양이#엄마 고양이#고양이 장난감#귀여운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