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눈은 감정과 빛에 따라 동공의 크기가 변하며, 이는 고양이의 감정 상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예를 들어, 동공이 가늘어지면 흥분 상태를, 동그랗게 커지면 놀람이나 불안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또한, 고양이의 눈 색깔은 멜라닌 색소의 양에 따라 다양하며, 아기 고양이는 생후 4개월까지 파란 눈을 가집니다. 눈 색깔이 변할 경우 질병의 신호일 수 있으며, 포도막염, 백내장, 녹내장 등이 의심될 수 있으므로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흰 털과 파란 눈을 가진 고양이는 난청일 확률이 높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양이가 옆에서 똘망똘망 쳐다본다면 집사는 하던 일을 멈출 수 밖에 없습니다.
은하수가 담긴 듯 아름다운 색깔과 초롱초롱한 눈동자를 쳐다보고 있자면 고양이 눈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기분이 들죠.
고양이 눈의 아름다움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까요?
우선, 녹색이나 갈색, 노란색 등 고양이 눈 색깔이 다양할 수 있는 건 멜라닌 때문입니다. 멜라닌은 세포가 생산하는 색소인데요. 멜라닌 색소의 양에 따라 고양이 눈 색이 결정되고 양 쪽 눈의 멜라닌 색소 농도가 다르다면 오드아이가 됩니다.
또한, 고양이는 빛과 감정에 따라 동공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밝은 곳에 있을 때는 마치 커튼을 치듯 동공을 좁혀 빛의 양을 줄이고 어두운 곳에서는 눈동자를 크게 만들어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늘릴 수 있습니다.
감정 상태에 따라 동공이 변하기도 하는데요
어떤 기분일 때 눈동자의 크기를 바꾸는지, 또, 고양이 눈 속에는 어떤 비밀이 더 있을지 영상을 통해 알아봅시다 :)
00:00 고양이 눈이 신비한 이유
00:25 1.감정과 연결되어 있다 01:07 2.빛에 따라 변한다 01:37 3.눈 색깔이 다양하다 02:24 4.아기 때는 모두 파란 눈
02:55 성묘의 눈 색이 변했다면 위험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