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대화를 나누며 강아지의 색맹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강아지는 노란색과 청색을 구분할 수 있지만 빨간색과 초록색은 잘 구분하지 못한다고 설명합니다. 강아지는 색맹 안경을 통해 다양한 색을 볼 수 있게 되지만, 결국 불편함을 느끼고 안경을 벗습니다. 고양이는 수염과 안경을 교환하는 미션을 제안하며, 강아지는 이를 수행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영상은 매주 일요일에 업로드된다고 안내합니다.
많은 분들이 강아지나 고양이가 색맹이기 때문에 세상을 흑백으로 볼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색을 완전히 보지 못하는 색맹은 아니고 빨간색과 초록색을 거의 구분하지 못하는 적록색맹, 정확히는 색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강아지의 경우 초록색 풀밭에 빨간 공을 던져주면 잘 찾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죠.
대신 강아지니 고양이들은 발달된 후각, 청각으로 사물을 구분합니다. 그러니 아이들이 알록달록한 세상을 보지 못한다고 해서 너무 안타깝게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