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집사에게 애교를 부리며 다가오고, 특히 엉덩이를 들이밀며 '궁디팡팡'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이는 집사를 신뢰한다는 표시이며, 엉덩이와 꼬리뼈 주위가 민감한 부위라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도 있습니다. 또한, 고양이들은 기쁘거나 행복할 때, 혹은 페로몬을 묻히기 위해 이러한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다른 스킨십으로는 어깨, 귀, 턱을 부드럽게 만져주는 것이 있으며, 이는 고양이에게 편안함과 만족감을 줍니다. 특히 턱을 만져주면 고양이는 골골송을 부르며 기분 좋은 표정을 짓습니다.
고양이들이 집사에게 엉덩이를 들이밀며 궁디팡팡을 해달라고 요구할 때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궁디팡팡을 왜 좋아하는 걸까요?
우선, 단순히 기분이 좋아서 그럴 수 있습니다. 고양이 엉덩이와 꼬리뼈 주위에는 생식기로 연결된 신경이 있습니다. 따라서 고양이 엉덩이를 쓰다듬거나 두드리면 기분 좋은 느낌을 받게 되는 것이죠.
또한, 엉덩이 부근에는 페로몬 분비선이 있어 두드리거나 만지면 페로몬이 분비됩니다. 고양이가 집사에 대한 소유욕이 강하거나 영역 본능이 강할 때 이런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혹은 집사에 대한 단순한 응석일 수도 있는데 고양이가 자신의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엉덩이를 보여주며 집사에게 어리광을 부리는 것이죠.
단순히 밥을 먹은 후, 화장실을 다녀온 후 등 만족스러운 기분이 들 때도 집사에게 궁디팡팡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궁디팡팡 외에도 고양이가 좋아하는 스킨십이 많습니다.
1. 어깨 2. 귀 3. 턱
위와 같이 다양한 부위가 있는데요. 이 부위를 가볍고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고양이들이 좋아서 골골송을 부르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 고양이가 좋아하는 스킨십을 알고 고양이에게 사랑받는 집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00:00 삼색이의 부탁 00:37 응석 부리고 싶어서 01:06 기분이 좋아져서 01:41 기쁘고 행복해서 02:11 페로몬을 묻히려고 02:47 삼색이가 좋아하는 스킨십 03:39 다시 찾아온 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