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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의 일기

6. 넌 누구냥?

유채가 2주 내내 밤에 우느라 잠을 못자서 지지라는 친구를 불렀답니다.. 유채가 처음엔 경계를 했지만 지지가 궁디팡팡을 해주니 금세 친해져서 옆에서 골골대며 있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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