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숏 고등어 입양

아빠 지인분이 고양이가 새끼를 3마리를 낳았다고 해서 영상도 보내주셨는데 너무 기여웠다..❤평소에도 동물을 되게 사랑하고 좋아해서 보기만해도 심장이 아프고 귀엽다고한다..그러다가 이제 지인분이랑 아빠랑 엄마랑 동생 이렇게 만나서 봤는데(저는 실습하러..)가서 못봤고 영상으로만 봐서 너무 궁금했다 3마리중에 쪼꼬만하고 몸집이 작은 아이로 픽해서 집으로 데리구 왔다 집가자마자 시간가는줄도 몰르고 계속 이뻐해주고 놀아주고 사료 불려서 주고 간식주고 그랬더니 몸집이 조금 커졌다 그러더니 이제 많이 컷다고 사고를 친다 예를 들면 벽지 뜯기,방충망 뜯기,사료봉지 뜯기,세탁세제 뜯기..등등 여러가지 사고를 쳤다...ㅠㅠㅠ집사 한명씩 앞발로 얼굴을 때린적도 있당 ㅜ똑같이 싸운다.. 어렸을때 처럼 그대로 컷으면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 달르게 커서 육아를 잘해낼수 있을까 걱정이다..🤣🥲 첫번째사진은 어렸을때 이고 두번째 사진은 현재사진이다😶 아프지않고 오래오래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