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들은 자율급식, 제한급식 둘 중 어느방법으로 사료를 주시나용?
저는 시간적으로 여유가 되는 편이라 하루 3,4끼를
나눠서 먹이는 제한급식을 하고 있어요.
가끔가다 시간이 나지 않을 때는 먹이퍼즐을 이용해서 외출 전에 아이들이 시간을 갖고 먹을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주는 편이고요.
공복토는 오랜시간 위가 비워져있을 경우 생기는데요.
고양이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저희 애들은 규칙적으로 먹는 아이들이라 시간이 좀 지체되고 하면 가끔가다 공복토가 생기곤 하더라구요.
이런 공복토를 줄이기 위해선 자주 사료, 간식을 급여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