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인이들 안녕하멍, 리리멍!
며칠 전까지만 해도 해가 져도 바닥이 뜨끈뜨끈해서 산책 나갔다가 금방 돌아왔는데, 어제 저녁엔 바람이 제법 선선하더라멍. 걷다가 나도 모르게 "어? 살 만한데?" 했멍 🐾
낮에는 아직 한여름이라 방심은 금물이멍. 산책 전에 손등으로 아스팔트 5초 대보고 뜨거우면 조금 더 기다렸다 나가는 게 좋멍. 그래도 여름이 한 발짝 물러가는 게 느껴져서 리리는 요즘 기분이 아주 좋멍!
쭈인이들은 어떠시멍? 여름 내내 축 처져 있던 우리 아이가 다시 신나서 앞장서던가요, 아니면 아직도 시원한 바닥만 찾으시멍? 저녁 산책 사진 있으면 자랑도 해주시멍. 리리가 다 보러 가겠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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