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j881124
이런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이며 관리방법 여쭤요
안녕하세요 8개월 다 되가는 프렌치 불독 남자아이와 지내고 있어요 중성화는 아직 안했구요. 퍼피 사료를 1년동안 급여 해야 한다는 글 보구 이렇게 질문 남겨요 제가 느낀 바로는 프렌치불독 견주님들 사이에서 가타부타 견 에 대해서 의견도 다 제각각 이다보니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한 것 같아요 4개월 후반쯤에 애기가 사료를 질려해서 로얄캐닌 스타터 에서 샘플사료 한 세가지 신청해서 급여했더니 토우를 잘 먹더라구요 그래서 5개월부터 토우 연어고구마 독 제품을 섭취하면서 지그니처도 먹어보고 오리젠도 잠깐 먹아봤는데요 변상태는 토우가 제일 좋아서 돌아가려고 하는데 육분이 첨가 되있는 기사보구 사료에 대해서 고민이 많아지더라구요 그 와중에 지그니처와 오리젠을 급여하면서 사람음식도 줬거든요...그로 인해서 식이 알러지가 있는상태구요 아이가 처음에는 성장이 빠른거 같았거든요.그런데 5개월 지나고부터는 몸길이 외에는 골격이 변화가 없어요 살은 찌고...아이에 골격성장 최선의 방법이 무엇일까요? 당연히 사람 음식이나 애견간식은 당장 중단 할거예요 시중에 나와있는 골격형성에 도움이 되는 제품들은 아이에게 해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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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사료/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