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hyoun mi
놀란 냥이
아침에 아빠와 딸의 말다툼이 잇엇네요 아이가 크게 울엇고 울 누리가 그걸 보고는 장롱 위(평소 잘 숨던곳) 로 올라가서는 불러도 내려 오지도 않고 엄마 바라기.개냥이던 애가 놀지도.간식달라고 떼 쓰지도 않아요 좋아하던 츄르에도 내려 오지 않길래..억지로 끌어안아 내려놓구 입구를 막아 못 숨게 햇어요 어떻게 우리 누리를 해야 예전으로 돌아갈지 몰라 글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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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30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