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는 비숑프리제 7살이에요! 워낙 혈기도 왕성하고 먹을거를 좋아하다보니 계속해서 먹이활동을 하는데요! 산책을 좀 많이 시키면 괜찮은데 산책할 시간이 여의치않아 간식을 주는데, 체중도 고민이되더라구요! 간식, 산책 빼곤 어떤 게 아이를 더 행복하게 해주는걸까요?

저희 칸쵸는 머리가 좋아서 그런지 사람 먹을 것도 다 먹구요 중간문도 다열어서 택배에 있는 것들도 다 뜯어먹습니다.. 손에 힘도 좋아서 문도 혼자 막 열고요~! 택배 안으로 들여놓기가 너무 겁나네요 ㅎㅎ

문자에 크리에이터 입금 정산이 되었다고 하는데 아직 은행으로 확인되지 않아서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