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누나
4개월 강아지 입질
4개월 장모 치와와인데 유치가 좀 느리게 났어요. 얼마 전에 다 났는데 전부터 무는 게 잘근잘근 무는 게 아니라 달려들어서 한번 물고 놓질 않아요. 그래서 놀자고 무는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혀 누르기, 목구멍 찌르기, 방 들어가기, 울타리에 가두기, 살짝 들었다 내려놓기, 밀치기, 무시하기 등등 많이 해봤는데 다 소용이 없었어요.. 특히 밀치기는 놀아주는 건 줄 알고 꼬리 흔들면서 계속 달려듭니다. 그래서 입 벌리고 손 뺀 다음에 팔짱 끼거나 벌떡 일어나서 무시하는데 잘 하고 있는 걸까요? 그리고 혹시 이게 놀자고 무는 게 아닐 수도 있나요? 원래 이갈이 때문인 줄 알았는데 유치가 다 났는데도 물어서요ㅠ 체력 소모는 해주고 있는데 애가 안 지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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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강아지
2021-03-06
라운지
며느리 발톱 같아요.. 한번 검색하셔서 비교해보세요!
강아지 발가락 하나 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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