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런
두 냥이가 사료를 바꿔먹는 문제
요즘 가장 스트레스 받는 것 중 하나인데, 6살(여) 고등어냥, 6개월(여) 검정냥 두 마리의 사료가 서로 다른데요. 성묘용 체중관리 사료, 영묘용 사료를 주고 있습니다. 거주 환경이 좁은 원룸이라서 서로 분리는 어렵습니다. 그렇다보니 자기 사료가 아닌 다른 사료를 먹을 때마다 "안돼"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성인냥이는 체중이 늘고 몸도 커지고, 어린냥이는 체중이 많이 늘지 않고 있습니다.(병원에서 주의받음)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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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8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