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
2021-03-28
라운지
지금 사진의 똥은 색이 약간 옅은 편인데, 평소에도 저런 색의 똥을 싼다면 사료와 물 섭취량을 늘리시면 다시 초콜릿색으로 돌아올거예요 :) 만약 평소에 저런색의 똥을 싸는게 아니라면, 오래된거라고 볼수도 있겠네요! + 그리고 강아지가 평소에도 저렇게 뚝뚝 끊기는 똥을 싼다면 병원에 가보는것도 좋습니다.
할머니동네 강아지 똥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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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라운지
아직 어린 나이의 강아지군요! 아직 2~3개월이라면 사료를 물에 불려서 급여하는걸 추천드려요! 나중에 강아지가 자라면서 유치가 나면 건사료 (새끼강아지용 사료)를 한번 급여 해보시고, 안먹으면 물에 불린 사료를 먹이다가 점점 사료를 물에 불리는 시간을 줄이면서 자연스럽게 건사료로 바꾸는것도 추천합니다! + 강아지가 조금 무거운 편이네요! 혹시 대형견인 아이인가요? 그렇다면 정상입니다! (무게가 만약 조금 많이나가는 편이여도 식습관을 좋게하고 산책도 자주하면 나중에 정상으로 성장할거예요.) 그리고 일단 사료는 인터넷에서 후기 좋은걸로 고르시면 좋을거같아요. (제가 강아지를 안키워서 사료는 잘 모르겠네요.. ㅠ 사료 살때는 혹시 모르니 1점 평도 본 후에 결정하세요! :D 만약 강아지가 과체중이라면 다이어트 사료를 추천합니다!)
퍼피사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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