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세파트를 키우고 있는데요. 저에게 요즘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바로 산책 갈때마다 입마개를 끼라는 사람이있고 입마개를 안 껴도 된다는 사람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건 제가 진짜로 솔직하게 말하는겁니다.제가 키우는 세파트는 2년동안 훈련소를 갔다왔고 그래서 기본 훈련은 다 돼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진짜 장담히는데 제가 키우는 세파트는 사람을 물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못 믿겠지만요. 진찌 강형욱 훈련사도 진짜 순하고 착하다 라는 생각을 할 것 처럼 진찌 사람을 좋아하고 순합니다.
이 개 입마개 껴아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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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신부가될거얌
2020.10.21
답변 4
강고소
2020.10.21
많은 훈련사 분들이 말하는거 같이 내개는 물지 않습니다 라는 말은 100% 장담할 수 없는 문제에요 아무레도 한국에서는 큰 개에대한 인식이 좀 안좋다보니 입마개를 해도 좋겠다고 생각이 드네요ㅎㅎ 입마개 사실 훈련만 잘 되면 전혀 불쌍하거나 불편하지 않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