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리라는 길냥이를 돌보는데 얘가 발정시기라 암컷 가지고 싸운건지...상처가 온몸에 나있길래 놀래서 집에 데려와서 확인좀 하려고 그랬더니 얘가 고양이 모녀를
임신시켰더라고요..;;😅 그래서 걔네들 지켜야하니까
데려오지도 못하겠고...차에서 좀 재우고, 밥먹이면서
조금 확인 해봤더니 털도 군데군데 없더라고요...ㅜ
그래서 일단 그 모녀냥이들을 보니까 만삭인것 같았어요... 지금 제리가 문제가 아닌것같아서..ㅜㅜ
일단 '아가'라는 엄마냥이는 한쪽 다리가 부러져서
힘들게 지내고, 나이도 꽤 있는데...지금 2번째? 3번째? 임신입니다ㅜ 그리고 딸인 '코코'는 어느 정도 친한애여서 가까이서 살펴보니 배가...진짜 곧 출산할듯 빵빵해졌어요 근데 얘가 첫임신인데다 나이도 어려서...ㅜ
어떡하나요 진짜...ㅜ 급한대로 간단한 고양이 보양식이나 몸조리 돕는법좀 알려주세요ㅜ
그그 지금 얼른 당장 어미를 집안에 둘 수 있으면 집안에 따뜻하게 해주고요. 만약에 못드리면 밖에 아주아주 따뜻한 집을 얼른 만들어서 둬요. 그리고 만약 제리가 새끼 나면 어쩔 수 없고 상처들은 연고 발라주고요. 최대한 안전하게 해줘요. 그리고 1년뒤에 또 발정기 시작되게 전에 얼른 중성화시켜요. 아님 또 임신하니깐요.ㅠㅠ
출산이 임박했을 때에는 안절부절하고 공격성을 보이고 또 침대나 담요를 파는 행동을 해요 그리고 필요한건 모유가 잘 안나오면 안돼기 때문에 아기 고양이 분유를,고양이가 안정감을 느낄수있는 산실 (따뜻한 곳도 좋아요) 그리고 어미고양이가 먹을 수 있는 영양 좋은 습식같은것도 필요해요 그리고 임신 했는지 자세히 알수있는방법 2가지가 또 있어요 1. 위로봤을때 배가 8자 모양입니다. 2.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본다. 만약 임신 했다면 아프지 않게 낳으면 좋겠네요 ~ㅠㅠ 그리고 출산 예정일이면 집사님이 밤새 고양이 옆을 지켜줘야 합니다 !(가끔 출산 예정일 보다 빠르게 출산 하거나 느리게 출산 할 수도 있으니 잘 보시길 !)위생장갑,마른 수건(또는 삶은 수건/소독이 잘 된 수건),체중계 그리고 소독한 가위가 필요합니다. 태반은 자르고 버리지 마시고 2~3개만 먹여주세요 영양보충에 필요해요. 그리고 출산할 배변패드 여러 장이 있어야 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차가운 곳에서 아기를 낳지 말아야 하는거입니다ㅠㅠ(아기가 죽을수도 있어요 ㅠㅠ)
임신이라면 순산하길 조심히 빕니당☺️
(눚게 답 드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음...일단 집에 데려가신다면 한달비용 13만원은 넘으실거예요(아마도..?인테넷어 검색해서 정확한건 모르겠어요!)
근데 병원비 나 그런거 합하면ㅠㅠ 진짜 많이 나가유 하지만 임보하는게 좋죠^^ 근데 저희 친구가 임신 만삭인 아가를 데려왔는데 집에 있었어도 6마리중 3마리가 별로 떠났어요... 아님 밖에서 키우실거면 정말 따뜻한 집과 많은 정성이 필요하실거예요ㅠ 저도 임신길냥이 보살필때 매일매일 나갔어요ㅠ
그럼 저의 답변은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