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행을 갔다왔는데...

제가 여행을 갔다왔어요 그런데 고양이가 있었어요 캠핑이였는데 개수대(설거지하는데) 옆 방에 고양이가 있었거든요? 근데 키우는 고양이 같았는데 관리도 안돼어있고(화장실에 덩이.. 어마어마했어요) 고양이 물건은 화장실, 아주낮은 캣타워, 상자로 되어있는 방만 있었어요 지금부터 질문입니다 한 날은 도자기밥그릇을 깨서 가지고 놀고 있어서 위험할까봐 멀리 놨는데 큰 도자기깨진게 있어서 그걸 먹은것 같아요!! 어쩔수가 없었어요ㅠㅠ 우리나라 남쪽인데... 어떡해요ㅠㅠ 그리고 고양이 종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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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0
품종은 코숏이구요,그..깨진 도자기가 사냥감의 크기랑 비슷해서 일수도 있고요,호기심 땜에 그럴수 있어요.
@깜냥딴자몽이주인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쿠초비집사
2021.05.11
종은코숏이에요 도자기그릇파편은 아주 날카로워요 동물병원은 무조건가야해요 근데 진짜 먹은게 확실한가요??
쿠초비집사
2021.05.11
@쿠초비집사일단 그쪽에 쪽지로 동물병원에~한 이유로 가야할것같아요라고 적어놓는건어떨까요?
@쿠초비집사한번 가능하면 해 볼께요💌
@쿠초비집사확실하진 않지만 아그작소리가 났어요
캣맘0
2021.05.10
종은 코숏인거 같구욤!! .....?ㄷ...도...도자기를 먹었다고요? 일단 되면 동물병원 가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캣맘0근데 우리나라 남쪽으로 여행갔고 지금은 집인 서울이여서... 동물병원 안돼요..
이름은 체리 입니다🍒
@강아지쭈이니될꺼야그리고 오랜만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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